- Neo4j와 온톨로지·그래프DB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술 제시
-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그룹·신한은행·삼성증권 등 주요 기업과 산업 AI 협업 경험 축적
온톨로지 기반 산업형 AI 기업 인포시즈(대표이사 탁정수)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가해 온톨로지와 그래프DB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술을 선보인다.
AI Summit Seoul은 AI와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과 AI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AI 컨퍼런스다. 올해는 ‘AI Agent·Agentic AI·Physical AI·AX’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NVIDIA, 삼성전자, Microsoft 등 국내외 주요 기업·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인포시즈는 Neo4j와 글로벌 최초로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양사의 온톨로지·그래프DB 기반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온톨로지·그래프DB 기술과 산업 현장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와 관계를 연결하고 산업별 의미와 업무 규칙을 온톨로지로 구조화해, AI가 기업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 인포시즈가 강조하는 핵심은 ‘검증’이다. 생성형 AI와 AI Agent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단순히 AI를 기업 데이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AI가 기업의 산업 특화 지식과 데이터 간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인포시즈는 온톨로지와 그래프DB를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한다.
이러한 기술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인포시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그룹, 신한은행, 삼성증권 등 주요 기업과 협업하며 반도체·제조·금융 등 복잡한 데이터와 높은 정확성이 요구되는 산업의 실제 업무에 온톨로지·그래프 기술을 적용해 엔터프라이즈 AX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왔다.
인포시즈는 이번 행사에서 핵심 B2B 프로그램인 ‘AI 비즈니스 커넥팅’에도 참여한다.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과 만나 온톨로지·그래프DB 기반 AX 적용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탁정수 인포시즈 대표는 “기업 AI의 경쟁력은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으며, 인포시즈는 온톨로지와 그래프DB를 기반으로 기업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AI Summit에서 Neo4j와 함께 실제 엔터프라이즈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선보이고,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AX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